2PM의 택연(21)과 섹시 가수 백지영(33)이 띠동갑 차이를 극복한 환상의 듀엣무대를 공개했다.
14일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2PM 팬미팅에 가수 백지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2PM의 택연과 섹시한 듀엣무대를 가졌다.
택연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에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보답하기 위해 백지영이 2PM의 팬미팅에 기꺼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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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택연(21)과 섹시 가수 백지영(33)이 띠동갑 차이를 극복한 환상의 듀엣무대를 공개했다.
14일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2PM 팬미팅에 가수 백지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2PM의 택연과 섹시한 듀엣무대를 가졌다.
택연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에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보답하기 위해 백지영이 2PM의 팬미팅에 기꺼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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