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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넷 욘센, 송재용 부장, 박해정 부장, 조나단 허스트 아시아머니 발행인 |
파이낸스아시아 誌는 “국제적 명성이 높은 외환은행은 한국의 FX와 무역금융 부문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신용장 방식 무역거래와 전자무역금융의 신상품개발 등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는 외환은행의 선진금융 역량, 상품과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외환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파이낸스아시아 誌로부터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과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무역금융과 외국환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국제금융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외환은행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이낸스아시아 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CEO, CFO, 금융감독당국자와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구독하는 세계적 권위의 아·태 경제 전문지로 매년 아시아 주요국의 금융 분야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