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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TV] 홍콩스타 정이건, 부드러움·화려한 댄스 1人2色 무대

19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무대에는 홍콩스타 정이건이 감미로운 발라드와 신나는 댄스곡을 선사했다.

이날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빅뱅(한국), 각트, 미히마루 지티, V6(일본), 리위춘(중국), 루오즈샹(대만), 정이젠(정이건·홍콩), 케이오틱(태국), 호 응옥 하(베트남), 아그네스 모니카(인도네시아), 루슬라나(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가수들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대축제로 올해로 6회 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