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남참전 군인 출신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박세환 신임 재향군인회 회장이 취임했다.
향군은 이날 "고(故) 박세직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회장 보궐선거 결과 박세환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세환 신인 회장은 선거인단 투표자 367표 가운데 217표(59.1%)를 얻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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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월남참전 군인 출신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박세환 신임 재향군인회 회장이 취임했다.
향군은 이날 "고(故) 박세직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회장 보궐선거 결과 박세환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세환 신인 회장은 선거인단 투표자 367표 가운데 217표(59.1%)를 얻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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