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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의 셋째 아이 하율이가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지누션 멤버 션(본명 노승환)-정혜영 부부가 생후 백일께 지난 셋째 하율이를 공개했다.
션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하율이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9월20일 올렸다.
'하율이=스마일(SMILE)'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에는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팔을 마구 저어대는 하율이. 사랑해 축복해!"라는 글도 적혀 있다.
네티즌은 이 동영상에 "정말 천사같다. 너무 예쁘다", "하율이를 보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자라라 하율아" 등의 글을 올리며 부러워하고 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6월 14일 태어난 셋째 아들 하율이에 앞서 슬하에 첫째 딸 하음이, 둘째 아들 하랑이가 있다. (사진=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