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은 각종 개발 계획 탓에 22.6%나 급등하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가구당 소득 상승률의 4.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김태원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서울시에 대한 국감자료에서 통계청과 국민은행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까지 서울의 3.3㎡당 아파트 가격은 2006년 7월 1천404만원에 비해 22.6% 증가한 1천722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전체 가구의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3836만원에서 4024만원으로 4.9%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저축을 통해 서울지역에서 109㎡(33평) 아파트를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30.2년에서 10.8년 늘어난 40.9년, 82.6㎡(25평)는 25.7년에서 8.8년 늘어난 34.5년으로 늘어났다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