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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코리아는 오는 12일 내한하는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게 국내 체류 기간동안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가 타게 될 ‘링컨MKS’는 링컨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다이내믹하면서 모던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장치, 포드의 최신 연료절감 및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테크노 럭셔리 차’로 불리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머라이어 캐리의 방한은 2003년 이후 6년 만으로,각종 디지털 일간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발매 후 첫 홍보지로 한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