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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푸른영어, 21일 광주서 여성취업·창업 설명

초등영어전문 업체 블루버드 푸른영어(www.ebluebird.net)가 오는 2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열리는 2009 광주 여성취업·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광주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푸른영어는 예비창업자에게 차별화된 경쟁력과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제로, 교육창업의 교재의 다양성 및 신뢰성, 교육관련 경험 및 창업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등의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푸른영어의 경우 2,500~4,000만의 수준에서 창업이 가능하고, 250종의 영어교재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블루버드 푸른영어 백현 실장은 “광주지역 여성들에게 유망한 창업 정보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은 초기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본사 교육을 통해 정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창업 트랜드 분석과 성공 노하우 공개, 블루버드 푸른영어의 경쟁력 소개 등 다양한 창업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