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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 각종 온열제품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이때, 전기장판과 매트 등 열선을 이용한 제품에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전자파가 방출되는지 아닌지를 체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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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측정기 |
이렇듯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보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고가의 탄소반도체를 도입하여 유해 전자파 발생을 억제해 주는 매트가 바로 ‘온돌이야기’ 이다.
온돌이야기는 전자기장 환경 인증서 (EMF인증서)를 획득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숯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가진 탄소 반도체 발열체에서 인체에 좋은 8~14 마이크론대의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백경희 팀장은 “온돌이야기는 특수열선을 사용해 건강성, 안전성, 절전성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다. 특히 자체개발한 SR(Self Regulation) 히팅 시스템은 별도의 온도 감지 센서나 조절기 없이도 외부의 온도에 따라 발열체 스스로 온도를 자기 감응하기 때문에 밤새 뒤척이지 않고 편안히 잘 수 있다. 그래서 인지 최근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의 온돌 이야기는 작년 첫 선을 보인 뒤 전통 온돌의 과학을 현대 기술로 재현한 제품으로 국제온돌학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전자파를 잡아라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솔고바이오메디칼 공식 쇼핑몰 솔고몰(www.solcomall.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