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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가 화보를 통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마르코는 남성패션지 '아레나' 11월호에 실린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가을/겨울 화보모델로 등장, 21일 그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마르코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5Kg을 감량하며 초콜릿 복근을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또 엠포리오 아르마니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스타일링 하며 럭셔리한 섹시미를 선보였다고.
한편,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배컴의 커플 광고 비주얼로 매 시즌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