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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브로드웨이 42번가’ 박동하, 남자 신인상 수상

15회째를 맞은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26일 저녁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에는 뮤지컬 '대장금'이 차지했고, 김무열과 홍지민이 남·여우주연상, 조정석과 김경선이 남·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그룹 'SES' 출신인 바다(최성희)는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