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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무용학과가 오늘 저녁 7시, 본교 아트홀 6층에서 창작무용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상한 내용으로 군무·솔로·듀엣 등의 형태로 13개팀 36명이 참여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무용학과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무용학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실기 교육을 통해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재즈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측은 “이번 창작발표회에 무용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대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