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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가수 타블로와 결혼한 강혜정의 웨딩 드레스 가격은 얼마?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는 강혜정의 본식, 애프터 드레스의 모든 것을 밝힌다.
강혜정의 본 강혜정의 본식 드레스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 엘리자베스 필모어의 작품으로 한화 약 1천 5백만원선이다. 또 티아라 대신 강혜정이 착용했던 귀여운 리본장식은 수잔꾸띄르 밀리너리로 약 80만원 선이다.
강혜정이 피로연에서 선보인 애프터 드레스는 뉴욕 유명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나의 작품으로 약 1천 2백만원선이며, 당시 드레스와 함께 선보였던 실크캡은 약 60~7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실크캡에는 다이아몬드 브로치가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수잔꾸띄르 밀리너리의 브로찌를 따로 단 것으로 그 가격이 1000~1500만원 선에 이른다고.
강혜정의 웨딩드레스에 관한 궁긍증 이외에 지인들이 직접 털어놓는 타블로-강혜정 커플의 예식준비 뒷 이야기와 만남에서 결혼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29일밤 12시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