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 씨는 29일 오전 1시 44분 서울 화곡동의 더와이즈황병원에서 2.8kg의 건강한 딸을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
오지헌은 "딸이 엄마를 빼닮았다. 얘기가 너무 예쁘다"며 "주위 사람들도 '너무 예쁘다'며 모두 축하해줬다. 행복하고 꿈만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더와이즈황 병원)
개그맨 오지헌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 씨는 29일 오전 1시 44분 서울 화곡동의 더와이즈황병원에서 2.8kg의 건강한 딸을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
오지헌은 "딸이 엄마를 빼닮았다. 얘기가 너무 예쁘다"며 "주위 사람들도 '너무 예쁘다'며 모두 축하해줬다. 행복하고 꿈만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더와이즈황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