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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니지 외교관계 수립 40주년 기념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명동 에 위치한 서울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M-플라자 5층)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주한 튀니지대사관과 국립튀니지수공예청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립튀니지수공예청 청장이 방한, 서울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자들과의 만남도 추진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는 02-3789-796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