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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폭로, 김호진 촬영 도중 ‘키 때문에’ 까치발 멈추지 않아

강지섭이 김호진의 콤플렉스를 폭로했다.

20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에는 얼마 전 종영된 같은 방송사 일일드라마 '두 아내' 팀의 주역배우들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극 중에서 김지영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던 강지섭은 "내가 응급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강)성진 형과 (김)호진 형이 서 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였다. 감정을 잡고 응급실 문을 열었는데 김호진이 형이 까치발을 들고 있더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강성진은 "형이 그러고 있는 바람에 나까지 까치발을 하고 있었다"고 거들어 김호진을 민망하게 했다.

강지섭은 또 "바로 그 다음 촬영이 성진 형이 호진 형을 붙잡아 응급실을 나가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그 끌려 나가는 와중에 까치발을 하면서 나가더라"고 말하며 당시 장면을 재연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날 '절친노트'에는 강지섭, 강성진, 김호진 외에도 김지영, 앤디, 이유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