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스튜디오 업계 최초! 엄마들과 함께하는 촬영 여행을 꿈꾸다!

 사진업계에서 남다른 행보로 사진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던 베이비윙크 스튜디오 (www.babywink.co.kr)는 까다로운 엄마들의 눈길마저 완전히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끊임없는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베이비 윙크가 또 다른 행복을 안고 나타났다. 

 베이비윙크 스튜디오는 정형화된 촬영 방식에 따라 스튜디오 내부에서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촬영에 만족하지 않고, 그 틀을 뛰어 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특별한, 살아있는 행복을 선물 하고자 했다. 이것이 '아기 엄마 촬영 여행 프로젝트‘의 초석이다.

 베이비윙크는 ‘스튜디오’라는 공간적 제약을 탈피하여 특별하게 담아내기 시작 했다. 스튜디오 담장 옆 길목 끝에 지어진 작은 집 대문, 사람의 손길이 쉽사리 닫지 않는 작고 작은 섬, 아직은 인적이 드문 푸르른 바다, 혹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러봤음직한 넓고 푸른 목장 까지. 그들의 감각으로 담아낸 공간들은 모두 베이비윙크의 스타일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이렇게 기획 된 베이비윙크 촬영 여행 프로젝트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바로 베이비 윙크에 애착과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엄마들의 자녀들이다. 이벤트 및 기타 모집을 통해 선발 되어 베이비 윙크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의 주인공으로 초대받게 된다.

 이미 지난 겨울부터 시작 된 ‘촬영 여행 프로젝트’는 겨울, 여름, 가을 촬영 여행을 통해 퀄리티 높은 이미지로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스튜디오 자체 소품들로 진행하던 ‘아기 엄마 촬영 여행 프로젝트’에 릴션, 서양물산의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빈폴 키즈 등 고급 의류 브랜드들의 협찬도 이어 지고 있다. 자연스레 스튜디오를 찾는 발길들도 늘어나 어려운 경기에도 규모가 증가하는 유일무이한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윙크의 김주식 이사는 ‘아기 엄마 촬영 여행 프로젝트’의 진행 동기에 대해 “엄마들이 베이비윙크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 라는 걸 알고 있다.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내부에서 꾸준히 준비 하게 됐다.” 라며 “무엇보다도 엄마들과 직접 만나서 여행을 하다보면 사소한 니즈(needs)까지 파악 할 수 있어 스튜디오 서비스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벌써부터 다가올 봄에 진행이 될 ‘촬영 여행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관심이 뜨겁다. 늘 새로운 이슈를 안고 화려한 등장을 하고 있는 그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베이비 윙크 스튜디오는 다음 포털, 랭키닷컴에서 전국 사진관/스튜디오 업계 1위를 기록 하고 있으며, 만삭사진, 50일사진, 백일사진, 돌사진, 키즈촬영, 성장앨범 촬영을 비롯하여, 아기사진, 가족사진 촬영등을 진행 하는 전문 스튜디오이다. http://www.babywi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