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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또 네그로·프론테라(이상 칠레)·보와이르 보르도·마레농(프랑스)·에스트렐리냐·갈레쿠·몬테팔라치오·카스틸로 디 아모르·그란 띠에라(스페인)·디킨 이스테이트(호주)·분스 상그리아(미국) 등 1만 6000병을 3900원 초특가에 판다.
아울러 정상가 15만원의 샤또 딸보04가 70% 저렴한 3만9900원이며, 마스나플라나 3만9900원, 알마비바 9만9000원, 삐숑 롱그빌 꽁떼스라랑드04 9만9000원, 몬테스알파M 9만9000원, 샤또 깔롱샤귀어04 9만9000원, 샤또 몽로즈04 11만9000원, 샤또피작05 24만9000원, 오퍼스원05 34만9000원, 비욘디산띠 브르넬로 리세르바 49만9000병, 무똥로칠드04 49만9000원 등 명품와인을 파격가에 내놓았다.
행사는 영등포점, 잠실점, 월드컵점, 동대문점, 영통점, 부천상동점, 분당오리점, 일산점 등 8개 점포에 설치된 '홈플러스 와인장터' 별도 매대에서 진행되며, 점포별 수량이 한정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홈플러스는 전국 112개 점포에서 그라시아·보르도·익스플로·칼로드시레드·아미고멜롯 등 인기와인 2개 구매 시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반피티아라 모스카토(750ml)와 디킨그린애플 모스카토(750ml)가 각 9900원, 프랑스 보졸레누보2009와 알베르비쇼(750ml)를 각 2만5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