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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중국通카드 ‘100만장 돌파’

ㅊㅊ
▲지난 2일 중국 심천(深圳)에서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좌측)과 인롄 쉬루어더 총재가 한·중
1호 제휴카드인 중국通카드 100만장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중국의 단일(單一)카드사인 인롄과 제휴해 지난해 3월부터 발급한 중국통카드가 1년 8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특화된 제휴 상품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 100만장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면서 “중국통카드는 범용성, 경제성, 다양성으로 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