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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모델 김희선을 필두로 김선아와 윤은혜, 채정안의 뒤를 이어 DHC의 뉴 페이스로 발탁된 한채영과의 첫번째 DHC 광고촬영이 최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한채영이 선보이는 DHC의 겨울 메이크업 룩은 바로 'Affluent Glittering'.
'Affluent Glittering'룩은 은은한 실버와 그레이의 세련된 조합으로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 메이크업과 살구빛이 도는 립 컬러로 촉촉하고 볼륨감있게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로, 이목구비가 뚜렷해 흡사 바비 인형처럼 느껴지는 한채영의 얼굴과 'Affluent Glittering'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