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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를 겸비한 완벽한 S라인 소유자 '한채영'

1대 모델 김희선을 필두로 김선아와 윤은혜, 채정안의 뒤를 이어 DHC의 뉴 페이스로 발탁된 한채영과의 첫번째 DHC 광고촬영이 최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신장 172Cm, 47Kg의 날렵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하는 한채영이 식이섬유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더없이 잘 어울린다.

“아~ 이런 의상을 입을 줄 알았으면 미리 운동이라도 좀 할걸~! 요즘 복근 운동을 통 못했거든요.” 라며 귀엽게 안타까움을 전하는 그녀, 하지만 이미 그녀는 탄탄한 복근에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촬영을 하고 있었고, 스탭 모두는 “이 정도는 되야 서플리먼트와 바디 슬리밍 제품의 광고 효과가 나지 않을까?”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