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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저녁 서울대 문학관에서 서울대와 디스트릭트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건물 외벽에 입체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서울대 학생과 디스트릭트 직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에서 사람 얼굴이 튀어나오고, 건물이 깨지면서 물이 쏟아지고 도시가 물에 잠기는 모습이 초대형 빔프로젝터 3대를 통해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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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저녁 서울대 문학관에서 서울대와 디스트릭트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건물 외벽에 입체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서울대 학생과 디스트릭트 직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에서 사람 얼굴이 튀어나오고, 건물이 깨지면서 물이 쏟아지고 도시가 물에 잠기는 모습이 초대형 빔프로젝터 3대를 통해 구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