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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덕원 아이들 대상으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를 개최했다.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은 도미노 '파티카'와 함께 24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선덕원'에 찾아가 아이들에게 푸짐하고 따끈 따끈한 피자를 직접 구워주는 피자 파티를 진행했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도미노피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날, 가장 좋아하는 피자를 준비해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며 "선덕원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좀더 따뜻하고 신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덕원은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및 도미노피자와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도미노피자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덕원을 찾아 사랑을 담은 피자파티를 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