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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연합에 최창목 회장 취임

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 소장이 사단법인 부산청소년연합 회장에 취임했다고 금연연구소가 4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연합(총재 이한동, 대표이사 김창신) 부산지부는 지난해 12월 22일자로 관할등기소에 비영리법인으로 등기완료됨에 따라 사단법인 부산청소년연합으로 간판을 새로 걸었다.


최 신임회장은 “청소년의 문화창달과 역략강화, 품성함양, 삶의 질 향상, 청소년보호 등 한국청소년연합이 추구하는 사업들이 부산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꽃 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금연연구소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에 설립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