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피부 시간을 되돌리기 원하는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위해 DNA와 유전자에 동시 작용하는 혁신적인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SKIN VIVO)'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피부 노화의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세포 속 DNA가 손상되고, 피부 노화에 대항하는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는 재생 능력을 잃고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의 노화 증상을 나타내는 것.
이 두 가지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 비오템의 스킨 비보는 고농축된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 PTP와 식물 성분인 리베세롤 SV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한 더블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피부 세포 속 DNA의 미세 손상을 회복시키고,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보다 빠르고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스킨 비보로 인 비보(IN VIVO: 생체실험) 테스트를 진행한 400명 이상의 아시아 여성이 피부 재생과 잔주름 개선, 피부 탄력 향상 부문에서 90% 이상 눈으로 확인되는 피부 변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4주 만에 10년이 젊어진 것과 동일한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비오템 측은 전했다.
비오템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는 스킨로션·아이 케어·세럼·밀키로션·크림(중복합성/건성)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스킨 비보 출시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비오템 매장에서 D.N.A 프로젝트(Different & New Anti-Aging Project)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 '100% 만족 개런티 이벤트'는 스킨 비보(SKIN VIVO) 사용 후 10일 안에 만족하지 않으면 100% 환불 보장하는 고객 신뢰 서비스.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비오템 스킨 비보(SKIN VIVO)는 DNA와 유전자에 동시에 작용해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작용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라고 밝히며 "스킨 비보(SKIN VIVO)는 3~40대 여성들의 오랜 고민인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어린 피부로 되돌려주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
Step 1 - 스킨 비보 스킨로션: 125ml/ 59,000원
Step 2 - 스킨 비보 아이 케어: 15ml/ 72,000원
Step 3 - 스킨 비보 세럼: 50ml/ 110,000원
Step 4 - 스킨 비보 밀키로션: 75ml/ 69,000원
Step 5 - 스킨 비보 크림(중복합성/건성): 50ml/ 9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