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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어학원, 폭설로 인한 '지각 등록 보장제' 실시

정철어학원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4일 개강 첫 수업과 등록 시기를 놓친 수강생을 위한 '지각 등록 보장제'를 실시한다.

폭설로 인한 결석으로 듣지 못한 강좌는 스피킹엔진, 대화실습, 스피드 직독직해, 파워 속독속해, 필수동사, 필수어휘 등의 온라인 강의로 대체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정철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JC마일리지를 최대 10,000포인트로 돌려받거나 다음 학기에 5일치의 보충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을 제외한 서울의 강남, 양재, 종로, 구로 캠퍼스의 상담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철어학원 임병록 홍보실장은 "새해를 맞이해 영어 정복을 목표로 했지만 개강일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개강 첫 강의 및 어학원 등록을 놓친 분들이 많다"며 "정철어학원이 마련한 지각 등록 보장 방법을 잘 활용해 지나간 수업을 보충하고 새해 영어 정복 성공의 꿈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159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