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이 8일 개장했다.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은 101㎡~156㎡, 총 95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추운 날씨에도 주말에만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한강신도시의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였다.
수도권 서북부의 비전 신도시인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최고의 한강 조망권을 자랑하는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은 청정한 자연 환경과 탁월한 교통환경, 풍부한 미래 개발 가치를 두루 갖춘 아파트 단지이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태양열, 지열 시스템 등의 신 재생 에너지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은 전매가 1년간 제한이 되고, 2월 11일 이전에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가 전액 감면 혜택을 에 수 있는 단지이다. 청약 일정은 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발표는 20일,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본보기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703-4번지 김포도시개발공사 주택문화관 내에 있다. 문의: 1577-6643 장정혜 기자 estate1@j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