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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2010년의 첫 달,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1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특선요리는, 팔선의 셰프들이 신선하면서도 고영양인 계절재료를 엄선해 제공된다. 특히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겨울철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최고품질의 자연산 복어와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전복, 그리고 두뇌발달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들어있어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좋은 굴이 이번 프로모션의 대표 메뉴다.
네 가지 특냉채, 복어 상어지느러미수프와 게알 상어지느러미찜 중 택 1가지, 관자 부추볶음, 발채소스 옥환전복, 생선찜, 굴 로반, 홍두사탕원이 들어가는 코스는 12만원~13만원이다.
네 가지 특냉채, 송이 복어 수프, 게알 상어지느러미찜, 관자 부추볶음, 발채소스 옥환전복, 바닷가재 전골, 굴 로반, 파파야 은이탕이 제공되는 코스는 17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문의 및 예약은 02-2230-336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