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서울)의 중식당 '만호'가 대대적인 개보수를 마치고 1월 8일 재개장했다.
만호는 재개장 기념으로 밥 또는 면 등 식사메뉴 중 한가지를 주문하면 같은 메뉴 하나를 더 무료로 제공하는 투포원(2 for 1) 이벤트를 1월 말까지 진행한다.
만호의 인테리어는 중국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재해석했고,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전통 음악을 선정해 더욱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별도로 마련된 7개의 별실은 비즈니스 회의와 각종 미팅은 물론 상견레 장소로 손색이 없을정도로 고급스럽게 단장되었다.
만호는 재개장을 맞아 한층 다양해진 광동요리와 사천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셰프 추천 특별 점심 세트메뉴도 마련했다. 최고급 요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중국 전통주와 와인, 고급주류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만호는 재개장 기념으로 밥 또는 면 등 식사메뉴 중 한가지를 주문하면 같은 메뉴 하나를 더 무료로 제공하는 투포원(2 for 1)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1월8일 점심부터 1월말까지이며, 가격은 1만2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가격은 1만2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