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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대 노비 추격전’ 추노, 수목드라마 시청률 독보적인 1위!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액션 대작 사극 <추노>는 2009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아이리스>의 후속 드라마로 2010년 1월 5일 그 첫 포문을 열었다.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영상미와 스케일로 이제까지 만나왔던 드라마와 차원이 다른 영화 같은 명품 드라마를 선보이며 22.9%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사전 제작기간 동안 수원, 화성, 문경, 익산, 순천, 완도, 제주도 등 전국 방방곡곡을 오가며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추노>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장엄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스케일에 걸 맞는 입체감과 화려한 영상을 담아내며 한국 드라마 300만 화소의 무려 4배의 화질에 달하는 12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을 선보여 안방 극장의 새로운 영상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러한 고품격, 고화질 영상은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액션 연기로 화제가 된 ‘장혁’과 ‘오지호’, 그 외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감초 연기의 달인, ‘성동일’, ‘공형진’, ‘이종혁’. ‘김지석’, ‘한정수’, ‘데니안’ 등의 출연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영화 <7급 공무원>의 작가 ‘천성일’의 탄탄한 스토리와 <한성별곡-正>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곽정환’ 감독의 대규모 스케일과 파워풀하고 화려한 연출은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의 캐스팅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한번에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