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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에서 이종혁이 이유 있는 악역 ‘황철웅’ 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추노>는 병자호란 시대 어지러웠던 나라 정세 속에 도망 노비와 노비를 추격하는 추노꾼 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다룬 대작 사극으로 이종혁이 맡은 ‘황철웅’은 태하(오지호)와는 함께 동문수학해 무과에 합격하여, 훈련원에 들어갔으나 항상 태하(오지호)의 그늘에 가려서 2인자로 살아야 했던 인물이다. 태하(오지호)가 노비가 되어 도망치는 신세가 되자 친구였던 철웅(이종혁)은 자신의 장인이자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으로부터 태하(오지호)의 주변인물들을 없애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사실 철웅(이종혁)은 태하(오지호)에 대한 열등감을 지닌 고독한 암살자가 되어가는 인물로 내면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유 있는 악역으로 나온다. 또한 자신의 장인인 비정한 좌의정 이경식에게 이용당하는 불행한 인물이기도 하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종혁의 스토리가 사연이 많은 듯, 앞으로 철웅의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이종혁의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절도 있는 인물 연기와 살 떨리는 눈빛연기의 섬세함이 느껴지네요. 이종혁 연기 정말 좋아합니다.” “이종혁씨 강력하게 인상에 남네요~ 악역임을 알면서도 악역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종혁씨 연기 너무 좋아요. 비중 좀 늘려 주세요.” ”황철웅 파이팅! 응원합니다~” 라는 이종혁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 있어 철웅(이종혁)의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추노>는 화려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지난 주 첫 회부터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추노>에서 점차 강한 악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황철웅’ 이종혁 역시 앞으로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