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올해 포니정재단을 통해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올해 포니정재단의 첫사업인 포니정혁신상의 후보접수를 시작했다. 2010년 포니정혁신상 후보 추천은 2월 20일까지 포니정재단 사무국(02-2008-9079)에서 접수받으며,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 수상자를 발표하고 5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지난 2006년에 제정된 포니정 혁신상은 정몽규 회장의 선친이자 현대자동차의 공동창업자인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남다르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기일인 5월에 맞춰 시행하고 있다. 2007년 1회 수상자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2008년에는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2009년에는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포니정재단은 장학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5월경 시상식이 개최되는 포니정혁신상에 이어 올해 중반경에는 해외 장학사업이 예정돼 있다. 선친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정몽규 회장의 해외 장학사업은 베트남 중심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