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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의 땅 아이티에서 우리들에게 이들의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이티구호활동을 위해 떠난 (사)함께하는 사랑밭 긴급구호팀 방정환 국장이 세상의 무관심 속에 사라져가는 아이티인들의 절규와 슬픔을 접하고 눈물로 쓴 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자비량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서경원 씨가 임시치료소를 찾아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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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의 땅 아이티에서 우리들에게 이들의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이티구호활동을 위해 떠난 (사)함께하는 사랑밭 긴급구호팀 방정환 국장이 세상의 무관심 속에 사라져가는 아이티인들의 절규와 슬픔을 접하고 눈물로 쓴 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자비량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서경원 씨가 임시치료소를 찾아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