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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스티스 고급 산양산삼비누, 설날 선물로 큰 인기~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에서 출시한 고급 산양산삼 비누(Wild Gingseng Savon)가 설날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양산삼비누는 본에스티스에서 자체 개발 출시한 피부케어 비누로, 국내보다는 일본 황실에서 먼저 알려져 그 인기를 검증받은 상품이다. 현재는 태국황실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피부관리를 따로 받는다 할지라도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피부케어에 도움이 되는 산양산삼비누가 설날을 앞두고 매출이 두배 정도 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산양산삼 1뿌리당 약 20개의 비누가 생산된다는 산양산삼비누는 사포닌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서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며 미백효과도 큰 것이 장점이다. 또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핑크빛 혈색을 유지하여 주며 밝고 투명한 피부톤을 유지해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표피의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서 수분공급과 함께 피부 탄력증가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한 원장의 설명이다.

한편,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 리셀로 유명한 본에스티스는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에서는 이미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으로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와 얼굴축소케어, 여르름피부 치료를 함께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도숙원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