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밸런타인데이 복근 닮은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남자친구의 복근을 닮은 초콜릿을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밸런타인데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을 포함,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레로로쉐, 길리안, 허쉬, 스니커즈 등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나온 다양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DIY 하트판 초콜릿 세트도 전점에서 2,100개에 한해 한정판매 된다.

이 외에도 설날에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는 감귤초콜릿·홍삼초콜릿도 최대 25%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역점을 비롯한 구로와 구리점에서, 대형 캐릭터인형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