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니에 보막스 뉴욕,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큰 인기!

봄바니에의 중저가 맞춤 양복 브랜드인 보막스 뉴욕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양복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

보막스 뉴욕(Bo MAXX NEW YORK)은 명품 수제 양복전문점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가 2007년 새로 론칭한 중저가 맞춤양복으로 젊은 세대 위주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평상시 남성 고객들 가운데서 큰 인기였다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보막스 뉴욕은 지난 2007년 11월 런칭을 해서 고급 맞춤양복의 대중화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브랜드중의 하나가 되었다.

보막스 뉴욕은 기존의 명품 맞춤양복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체형과 기호에 따라 디자인하고 정확한 체촌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잘 맞게해서 개인의 멋스러움을 한층 높이면서도 원가를 낮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즉 맞춤 양복의 대중화를 위해 낮은 가격대에 높은 퀄리티와 소재를 사용한 것.
이 밖에도 봄바니에 양복은 신체 치수를 재면서 체형사진을 일일이 찍어서 그 체형 사진을 가봉할 때 활용을 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막스 뉴욕은 남산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쪽으로 150m올라가는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