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시달리는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적자 해소를 위해 온라인 유료화를 고심중이지만 정작 독자들은 비용지불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17일 닐슨 리서치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겠느냐"는 물음에 인터넷 유저 대부분이 "뉴스와 블로그, 인터넷 유저들이 직접 만든 비디오 콘텐츠에 대해선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뉴스와 블로그 등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네티즌은 전체의 30% 미만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78%는 뉴스와 잡지 구독자는 해당 온라인 뉴스를 무료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