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하이브리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는 <프롬파리 위드러브>(수입|배급: ㈜케이디미디어 / 감독: 피에르 모렐 / 주연: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할리우드 매력남들의 강점을 고루 갖춘 최강 섹시 첩보원으로 등극,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윌 스미스 ‘수트 간지’+톰 크루즈 ‘로맨티시즘’+브래드 피트 ‘지적 섹시미’
= 2010년 최강의 섹시 첩보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할리우드의 수많은 첩보 액션 영화가 꾸준히 사랑 받아온 데는 바로 막강한 매력의 남성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검은색 수트를 제대로 소화하며 ‘이기적인 몸매와 간지’를 보여준 <맨인블랙>의 윌 스미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때로는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 고도의 전략과 스피드 액션으로 지적인 섹시함을 선보인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까지. 여성 관객들의 애간장을 녹인 이 첩보원들의 모든 강점을 총 망라한 차세대 섹시 첩보원이 탄생했다. 바로 올 상반기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는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그 주인공!
타이 없이 하얀 셔츠와 재킷만 입어도 빛나는 명품 간지와 테러리트스와의 혈전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애인과의 통화가 절실한 지상 최대의 로맨티스트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더욱이 정확한 판단과 뛰어난 순발력을 기반으로 한 지성미를 통해 임무를 완수하는 것은 물론, 적과 아군의 구분 없이 인간애를 소중하게 여기는 휴머니즘까지 갖춘 퍼펙트 매력남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월 11일, 그가 내뿜는 섹시 카리스마의 절정을 확인하라!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파리에 온 미국 1급 정부인사를 지키기 위해 거대 테러리스트 조직과 벌이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다. <13구역>, <테이큰>으로 호흡을 맞춰온 피에르 모렐 감독과 뤽 베송 제작의 세 번째 합작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강의 파트너 액션을 선보인 존 트라볼타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에 대한 관심 또한 드높아지고 있다. 특히 <매치 포인트>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격정적인 애정씬을 펼치고, <튜더스>에서 모든걸 다 갖춘 헨리 8세로 등장하며 섹시 신예로 급부상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향한 여성 관객들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인 수준.
전세계 모두가 인정한 핫 라이징 스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에서 섹시허당 대사관 직원 ‘제임스’ 캐릭터로 분해 코믹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극 초반 임무 수행 능력 제로의 허당 대사관 직원이었지만, 존 트라볼타와 함께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비밀요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힘을 더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완벽한 바디라인과 온 몸에서 뿜어나는 엣지를 통해 여성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환상적인 비주얼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특히 선정성 문제로 예고편 심의에도 반려된 카시아 스무트니아크와의 애욕적인 키스신이 알려지면서 관객들의 흥분지수를 올리고 있다.
2010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프롬파리 위드러브>가 개봉하는 오는 3월 11일,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기존 작품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