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최근 노트북 엑스노트 광고모델 신민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엑스노트(XNOTE) 스타일 코디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학기 새 출발을 앞둔 신세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100여명의 신세대 참가자들을 위해 상황별 코디법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강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함께한 배우 신민아는 미팅에서 자신의 세련된 스타일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으며, 사인회도 가졌다.
이밖에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이태권 팀장은, “신학기를 맞는 신세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새로워진 자신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