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서울)이 싱글들을 커플로 맺어주는 이색파티를 개최한다.
JW 메리어트 호텔(서울)의 바루즈(Bar Rouge)는 3월 25일, 연인이 없는 싱글들을 커플로 맺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플 매칭 전문 플래너인 이재목씨가 파티진행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파티는 대화시간, 커플퀴즈, 댄스배틀, 빙고게임, 사랑의 짝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호주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론 깅스턴의 라이브 무대와 초청 DJ의 하우스뮤직가 파티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바루즈의 싱글즈 파티는 저녁8시부터 새벽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한 싱글들에게는 웰컴 칵테일 한잔과 스낵뷔페가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객실 숙박권 및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도 마련된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해 5만원.
문의는 02-6282-6763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