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가 3월15일부터 28일까지 뭄바이 정통 요리사를 초청해 인도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150여 종류의 정통 인도요리들이다. 샐러드, 스프, 치킨요리, 해산물요리, 양고기 요리, 감자 및 야채요리 등 다양하게 마련되며, 초청 셰프가 직접 만든 케밥 및 전통 요리는 인도 빵인 난(Naan)과 함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인도 디저트도 마련된다.
점심 및 저녁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은 4만6천원, 주말 점심은 4만8천원이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저녁은 4만9천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은 5만2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방문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360만원 상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31
한편 프로모션 기간동안 인도요리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도 마련된다.3월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6만5천원이다. 문의는 02-6282-6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