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케어 브랜드 ‘쌍빠(SAMPAR)’에서 4월 중 바스트 라인을 탄력하고 봉긋하게 관리해주는 스폐셜 케어 아이템인 ‘리프트 미 업 바스트 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벌써부터 비키니 몸매 만들기가 한창이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슬리밍 제품도 사용하지만 바스트 라인이 밋밋하고 축 처졌다면 잘 관리된 바디라인이 무색하리만큼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바스트 라인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라인이 변형되어 교정하기 어려우므로 평소 바스트 크림을 이용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리프트 미 업 바스트 크림’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의 탄력 있고 섹시한 바스트 라인을 만드는 아이템으로 소개돼 화제가 된 제품. 올리고 펩타이드와 바이오 펩타이드, 아세로라 성분 등 탄력에 탁월한 성분이 바스트 섬유세포 깊숙이 침투해 보이지 않는 브라를 착용한 것처럼 바스트 볼륨을 높여준다.
또한 시어버터, 호호바, 비타민 E 등 피부 재생에 탁월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벨벳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에 사용하면 살트임을 예방할 수도 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와 핑크 컬러 패키지로 새롭게 리뉴얼된 리프트 미 업 바스트 크림은 아이파크 용산점, W스토어, 올리브영을 비롯해 GS이숍, 롯데닷컴, 위즈위드, 엔조이뉴욕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