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은 최근 높은 관심 속에 종영된 ‘지붕킥’ 종영 이후 새로운 작품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바쁜 일정 속에도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촬영 진행중인 영화 ‘시라노에이젼시’ 스케쥴을 조정하는 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산타뮤직’ 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남자 배우가 이번 새 더블 싱글 ‘러브 발라드’의 남자 주인공 섭외 리스트로 물망에 올랐지만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고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의 배우 ‘최다니엘’을 섭외 0순위로 결정하고 출연을 부탁했고 흔쾌히 승낙해 주었다”고 덧붙혔다.
한편 최다니엘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될 여자 주인공은 현재 비공개로 섭외를 완료 했으며 일본의 대표 청순 여배우라고 관계자는 귀뜸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두번째 더블 싱글은 오는 5월 11일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는 다음주 중 티저로 먼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산타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