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헤어뷰티샵 “보이드 바이 박철”이 최대 규모의 온라인사진전을 개최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노라하는 연예인들의 축하영상과 8명의 스타가 디자이너와 직접 연출한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와 셀러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보이드 홈페이지(www.voidvoid.co.kr)는 뛰어난 디자인과 구성으로 이색적인 헤어뷰티샵의 홈페이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1주년을 기념하는 “모토앤소울(MOTTO&SOUL)” 온라인사진전은 4일간 소주제를 하나씩 공개하여 완성되는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헤어뷰티샵 자체적으로 온라인사진전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전 3일째를 맞는 오늘 공개된 스타는 최근 mbc드라마 ‘황금물고기’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배우“소유진”과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mbc드라마 ‘파스타’에서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최민성”, 그리고 최근 OK캐쉬백 광고를 비롯하여 광고계의 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전소민”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배우“소유진”은 영화‘팩토리 걸’에서 ‘에디 세즈윅’의 절망과 상처, 혼란, 외로움을 표현하기위해 화려하지만 슬퍼 보이는 느낌으로 짧은 컷트와 섀도우 색감을 다운시킨 다크 브라운과 블랙으로 60년대의 느낌을 재연하였고,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거만하게 독설을 내뿜는 강한캐릭터를 표현했던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역은 배우“최민성”이 너무 고전적이지 않으면서도 거칠고 강한 세미클래식으로 ‘강마에’만의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그리고 영화‘코코샤넬’의 주인공인‘샤넬’은 배우“전소민”이 고전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핑거웨이브와 도화지 같은 느낌의 창백한 피부 메이크업과 붉은색 립으로 연출하여, 세계 최고 디자이너의 당당함을 표현했다고 하였다.
12일까지 8명의 스타가 모두 공개되며, 순수(백지영,최재환,고은아), 유혹(김서형,정수라), 운명(소유진,최민성,전소민)을 연출한 온라인화보전은 헤어디자이너 박철원장의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엿볼 수 있었다. 보이드 바이 박철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비밀결사단 이승노 팀장은 “패션과 뷰티의 트렌드를 이끄는 디자이너로서 능력뿐만이 아닌 경영인으로서의 뛰어난 판단력과 선견지명에 놀랍다”며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통하여 헤어뷰티샵의 새로운 변화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13일까지 진행되는 ‘보이드 바이 박철’ 1주년기념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은 패션과 뷰티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그라피(GRAPHY)” 6월호를 통해 독점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샵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한 갤러리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