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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의 푸에르 아오라에서 공원관리인들이 여러 나라 과학자들의 감독 하에 거대한 거북이를 나르고 있다.
섬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갈라파고스 내셔널파크에서 기르던 39마리의 거대한 거북이를 핀타 섬에 풀어주기로 결정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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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의 푸에르 아오라에서 공원관리인들이 여러 나라 과학자들의 감독 하에 거대한 거북이를 나르고 있다.
섬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갈라파고스 내셔널파크에서 기르던 39마리의 거대한 거북이를 핀타 섬에 풀어주기로 결정했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