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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멤버 ‘한선화’ 스타 될 운명?

최근 'Magic'으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시크릿의 멤버인 한선화가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케이블 채널 QTV '비하인드'에 출연한 경력 50년의 한 관상학자는 시크릿 멤버 4명 중 관상학적으로 가장 스타성이 높은 얼굴로 한선화를 꼽았다.

'비하인드'의 또 다른 관상학자는 스타가 되기 위해선 초년운이 좋아야 하는데 그 운을 나타내는 부위는 '이마'라고 말하며 한선화처럼 시원하고 볼록한 이마는 재물과 인기를 동시에 가져와 스타가 퇼 수 있는 디딤돌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타로 대성하기 위해 관상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는 다름아닌 배꼽으로 드러나 의아함을 자아냈다. 감싸 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 타원형의 긴 배꼽이 재물과 인기를 모은다는 것이다.

연예계 최고의 관상 퀸으로는 김태희가 뽑혔다. '엄친딸'로 통하는 김태희는 인기운과 재물운은 물론 공부운, 명예운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관상이라고 풀이했고 그 운은 노년까지 이어져 평생 평탄하고 풍족한 삶을 영위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날 방송에는 순금수영복 2억 4천만 원, 황금자전거 1억 원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골드 마케팅의 현주소와 강남 대치동을 장악하는 최고의 대입 전문엄마 '돼지 엄마'의 실체도 함께 공개한다.

스타 관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19일 밤 12시, QTV '비하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