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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3종 포스터 공개

제작발표회와 예고편 공개 이후 연일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격정멜로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가 지난 19일 제작발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의 본 포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번 색다른 3종 예고편의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 역시 각각 다른 느낌의 3종 포스터여서 매번 스케일이 남다른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스타일리쉬한 매력의 3종 포스터는 각기 다른 매력의 비주얼을 보는 재미 뿐만 아니라 <나쁜남자>안에 있는 색색의 러브 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메인 포스터로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주연 5인방의 흑백 캐릭터컷과 선명한 레드 바탕에 ‘나쁜남자’ 로고가 대비되어 파격적인 격정 멜로의 드라마 성격이 극명하게 표현된 포스터. 야망과 욕망으로 치밀하게 얽힌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궁궁증을 불러 일으키는 포스터이다.

두 번째 포스터는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엇갈려 디자인 되어있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사랑도 이용하는 남자. 그런데 차가울 것만 같은 남자의 눈빛이 눈물에 적셔져 있다. 내면에 슬픔을 간직한 절대매력의 소유자인 ‘건욱’과 그 남자의 유일한 사랑, 그러나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여자 ‘재인’, 그리고 건욱의 계산된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던지고 격정적인 사랑에 몸을 맡기는 여자 ‘태라’. 끝을 알 수 없는 세 남녀의 안타까운 러브라인을 궁금케 한다.

마지막으로 김남길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포스터는 ‘이번 작품은 깊이의 다름으로 표현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김남길의 포부가 느껴진다. 완벽하게 나쁜남자로 변신한 그의 섹시하고 야성적인 눈빛은 드라마 속에서 그의 사랑을 받는 여자주인공들을 포함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을 예감케 한다.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 <나쁜남자>는 지금까지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했던 관능미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보여줄 것이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의 완벽한 캐스팅과 이형민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만나 오랜만에 윌메이드 드라마의 예고를 알리고 있는 <나쁜남자>는 26일 '검사 프린세스' 후속작으로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