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콜롬비아 정부가 보안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보고타 남부 베타니아에서 군인들과 함께 순찰을 돌던 개 한 마리가 군용 트럭 위에서 줄을 잡고 선 채로 열심히 경계를 서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오는 30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콜롬비아 정부가 보안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보고타 남부 베타니아에서 군인들과 함께 순찰을 돌던 개 한 마리가 군용 트럭 위에서 줄을 잡고 선 채로 열심히 경계를 서고 있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