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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개그맨 신봉선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eduwill.net)은 5월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436명을 대상으로 '2010 남아공 축구 대회 때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비가 27.1%(389명)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비는 끊임없는 열정과 프로정신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했다.
비를 이어 가수 겸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이승기와 방송인 노홍철은 각각 26.7%와 26.5%의 지지를 얻으며 2,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민호는 12.3%로 4위에,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에 도전한 2PM 옥택연은 7.4%(107명)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