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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로 떠난 <일밤-단비>팀과 단비천사 윤소이, 민효린이 자신들의 절친 인맥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절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의 전화 연결 여부에 따라 아침식사가 제공된 깜짝 미션에서, 출연자 몇몇은 평소 자신들의 두터운 연예인 친분을 뽐냈다고 한다.
김현철은 아이티의 단타 인맥 '신현준'을, 핫한 신인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미녀 절친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 등, 평소 <단비>촬영 특성상 식사를 거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게임이 되었다고.
정형돈, 윤소이 등 출연자들이 과연 누구에게 전화를 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아침밥을 사수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타들의 화려한 인맥을 볼 수 있는 이번 <단비> 방송은 30일(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